한국에 깃발 꽂는다…美 스타트업 젠스파크 "기억하는 AI로 승부"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의 AI와 일할 때는 작업을 맡길 때마다 우리가 누구인지, 어떤 맥락에서 일하는지를 매번 다시 설명해야 한다. 기억을 잃어버리는 기계와 함께 일하는 셈이다. 우리의 목표는 이전 업무를 기억하고 다음 업무까지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에릭 징(Eric Jing) 젠스파크 공동창업자 겸 CEO(최고경영자)는 지난 24일 서울 광진구에서 미디어데이를 갖고 차세대 플랫폼 'AI 워크스페이스 6.0'을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 본사를 둔 젠스파크는 마이크로소프트·구글·메타·유튜브 출신 전문가들이 2023년 12월 설립했다. 사용자가 요청을 입력하면 이메일 작성부터 문서 정리, 프레젠테이션 제작까지 알아서 처리하는 올인원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번 행사는 뉴욕과 도쿄에 이은 행사로, 에릭 징 CEO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총출동한 가운데 한국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진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징 CEO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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